한번의 패싱을 위해 여러개를 실수 하느니
한번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 팻싱을 자제 한답니다.
써브의 에이스를 위해 여러개의 더불 폴트를 하느니
첫번째 써브를 약하지만 코스를잘 골라
공격을 한답니다.
한포인트를 위해
양심을 더럽히느니 께임에 지고
정정당당하답니다.
상대편이 잘 치는 것을 자기의 실수나
상대편의 요행으로 생각하지 않고
상대편의 실력으로 생각하고
박수로 칭찬해 준답니다.
이렇게 하시면 당신도 곧 상수(?)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