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들을 잘 지내시는지요?
그동안 저희 클럽 웹사이트 지킴이 돌이가 바쁜관계로
글을 남기지 않는다고 나머지 회원님들도 뜸하신것 같아서 매우 섭섭합니다.
그동안 토요일 아침에 새로운 회원님들도(유성진, 이대열) 조인하셨고 먼저 새로 조인하신 회원님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합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저녁에는 저희들을 위해서 김원량씨가 지도를 해 주십니다 또한 토요일에도 직접 이곳 샴버그까지 오셔서 저희들을 지도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 드리고 또 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회원님 여러분들 모두 마음을 다잡고 꼭 일정 수준이상의 실력을 다져 놓으실 좋은 기회라 봅니다
이외에도 집에서나 자주 테니스 라켓과 친하게 지내시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다 보면 이번 늦가을에는 제대로 쳐볼수 있지 않을까요? 래슨 받는것을 지루하거나 재미없어 하기보다는 자기가 모르던것 아니면 제대로 쳐볼려고 배우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럼 우리 모두 열심히 연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