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7시부터 9시에 함께 모여 테니스를 한지도 벌써 십여년이 흘렀습니다. 터틀스 창단은 2007년입니다.
코로나를 겪으며 최근 2~3년동안 한코트에서 5명이 운동을 하다가 2024년 6월부터 새로운 멤버 5명이 터틀스 정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현재 토요일은 2코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터틀스 초기 멤버였던 앤디박, 앤드류윤 회원이 다시 정멤버로 조인하였고 루크김, 제임스정, 스티브노 회원이 새로이 터틀스 가족이 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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