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드디어 즐거운 주말이 시작되었습니다.
구찌빵덕 헹님과 얍삽성공의 멎진 대결이 연이어 이루어진 가운데 재미있던 한주가 벌써 지났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연습하여 이번에 있을 대회에 만반의 준비를 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트로크 하나를 치더라도 발전하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줍시다. 내일 음료수 제공됩니다… 볼도 제공됩니다… 하지만 새볼과 헌볼을 꼭 구분해서 게임하시고 게임이 끝나면 꼭 챙겨서 저에게 전해 주십시요. 저희들 치는 볼 구입비도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볼들은 회원들의 회비에서 지출됩니다. 가끔은 새볼을 직접 구입해서 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윤준식, 오준영,임찬규,그리고 브라이언 회원등).
또 간단히 끝낼려고 하였는데 말이 길어졌습니다.
결론은 내일 일찍 나와 주십시요. 특히 성브라더즈…
(큰일났습니다.. 지금 얍삽성공하고 소주마시러 갑니다.. 내일 일찍 일어 날려나?)
그럼 모두 내일 봅시다용..